종속과 예속 에셈에 관한 단상

여러분은 종속과 예속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사전적 의미로서의 종속은 '자주성이 없이 주가 되는 것에 딸려 붙음.' 이란뜻이고 예속은 '남의 지배나 지휘 아래 매임.' 이란 뜻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자주성입니다. 종속이란 단어에는 자주성이 있을 여지가 없지만 예속이란 단어에는 자주성이 포함될 여지가 있지요. 돔이 섭을 교육할때에 혹은 섭이 돔에게 교육받을때에 그 교육은 종속을 위한 교육이어야 할까요? 아니면 예속을 위한 교육이어야 할까요? 여러분은 자주성이 없는 섭과 있는 섭 어느쪽을 원하십니까. 자주성이 없는 섭은 매우 수동적이며 자신의 돔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것 입니다. 하지만 자주성이 있는 섭이라면 자신의 돔이 없어도 약간은 스스로를 통제할수있으며 어느정도 능동적이기도 합니다. 이 능동적인 것과 수동적인것의 차이가 큰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수동적인 섭의 경우 돔이 교육하는것만을 받아들일뿐 스스로의 생각이나 의지가 없어 발전없이 정체하게됩니다. 반면 능동적인 섭은 돔에게 교육받은것외에도 자신의 주인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할지 스스로 고민합니다. 이로인해 돔에게 혼나기도하고 칭찬받기도 하겠지요. 그러한 의외성은 돔에게 기쁨을 주고 또한 돔과 섭이 함께 발전할수있는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자..그럼 지금 저는 여러분께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본인 혹은 자신의 돔이 종속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예속하기를 원하십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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