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과 노력 에셈에 관한 단상

몇가지 실험들을 했습니다.

서울의 한 주택가. 쓰레기 봉투하나로 실험을 시작. 아무것도 없던 전봇대 근처에 쓰레기봉투하나를 던져놓는다.날이 저물고..지나가던 사람이 쓰레기 하나를 툭 던진다.그러더니 쓰레기가 하나 둘 씩 쌓이기 시작하고 밤이 깊어지자 산더미처럼 쌓인다.
" 평상시에는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들도 누군가가 규칙을 어기면 같이 행동하게 되는경우가 많다.중요한것은 ...상황이다."
그러면 사소한 걸 이용해 상황을 바꾸어보자.무단 쓰레기로 골치를 앓는 곳이다. 경고문도 소용없고 동네 주민들도 혀를 내두르는 지저분한 곳.이곳에 작은 화단을 만들었다. 주민들은 탐탁치 않아 한다. 그리고 관찰 시작. 새벽 2시경. 쓰레기를 든 사람이 나타나 화단을 보고도 그냥 쓰레기를 버린다.하지만 멈칫멈칫 하더니 되돌아와 버렸던 쓰레기를 도로 주워간다.상황이 사람의 행동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실험이다. 

1984년 미국 뉴욕. 어떤 남자가 지하철을 탄다. 이때 흑인청소년 4명이 다가와 돈을 내놓으라며 협박을 하고 그는 그들을 향해 총을 쏜다. 그리고 다음날. 지하철 범죄에 시달리던 뉴욕시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고, 법원은 무죄를 판결을 내렸다. 여기서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주목해 보자.당시 뉴욕의 지하철은 한다디로 무법천지였다. 열차는 낙서로 뒤덮였고, 무임승차가 빈번했다.하지만 1988년부터 지하철 범죄가 줄어든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뉴욕시는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다. 무임승차자들을 붙잡고 열차들을 청소하는데 집중을 한것이다.낙서나 무임승차가 같은 작은 무질서가 범죄를 일으키게 한다는 것을 파악한 것이다. 그 사소한 것들을 바꾸자 범죄가 사라진 것이다.
 
또하나의 실험.
주택가 근처 차 한대가 열려있다.트렁크가 열려있고, 문도 잠그지 않았다. 앞좌석엔 지갑과 카메라가 있고 창문까지 깨져있다. 이차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날이 어두워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차 주위로 와서 어슬렁거린다.그리고 깊어진 밤. 어떤 남자가 다가와 슬쩍 차문을 연다. 아무렇지도 않게 좌석에 앉아 지갑을 집어서 가방에 넣고 사라진다. 평상시에는 문이 닫혀있는 멀쩡한 차량이라면 관심도 갖지 않는 사람들이 깨지고 허술하고 문이 열린차에 손을 뻗게 된다.이것이 바로 "깨진 창문이론"이다.
 
'사소한 빈틈하나가 함부로 해도 된다는 신호로 작동해 점점더 큰 범죄로 전염된다는 이론.'

이 실험들과 창문이론을 보면서 우리는 주변환경 그리고 상황의 중요성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위 문장을 인용해서 조금 비틀면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사소한 빈틈하나가 함부로 해도 된다는 신호로 작동해 점점더 돔에대한 존경이 무너지게된다'섭은 자신의 돔이 완벽한 돔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돔은 인간이기에 완벽하지않죠. 그러나 돔이기에 완벽해지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사소한 틈이 보이기시작할때 그 틈이 메워지지 않는다면 그걸 시작으로 점점 돔에대한 기대, 존경이 무너지기시작합니다. 그러나 그틈을 메우고 노력하는 돔이라면 섭은 그 돔을 믿고 존경하며 의지할수있을것입니다. 때문에 돔은 늘 노력해야 합니다. 반대로 섭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소한 빈틈하나가 함부로 해도 된다는 신호로 작동해 점점더 섭을 가볍게 대하게 된다' 섭 또한 사소한 실수들 그리고 빈틈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돔에게 의지하고 조교받으며 점점 나은방향으로 나가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섭의 돔은 남들로부터 힐난받을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잘못할 경우 어른들은 그 아이보다 그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교육을 지적합니다. 이처럼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점점 나아진다면 스스로 자신은 물론 자신의 주인까지 존경받고 빛나게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고 자신의 돔에게 폐만을 끼치게된다면 돔은 자신의 섭을 점점 함부로 하게되고 나중엔 폭언과 폭력까지도 행사하게될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돔이 자신의 섭뿐아니라 스스로를 통제하지못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도록하기위해 스스로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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